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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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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1月 31日 AM6:55 인천공항 출발-용산역-서울역 직통버스를 이용한 고객임.
운전사의 불친절이 극에 달하는 바...
대체 교육을 어떻게 시켰길래,
여행에서 기쁜마음으로 돌아오는 손님의 기분을 이따위로 황폐하게 만드는 지 알
수가 없다.
손님에게 투덜대고, 질문에 대답도 안하고,
심지어 손님에게 성질까지 부리는 주객전도의 상황을 몸소 실천하고 있었다.
인천공항에서 탈 때부터 신경질적인 태도에
도착하기 1정거장 전에 손님의 짐을 내려주더라....
한 정거장을 더 가야하는데, 왜 이곳에서 짐을 내리느냐 얘기를 했지만...
묵묵부답으로 짐을 내리고는 떠나버렸다...
정말 이따위로 고객을 대하면서 돈은 제일 비싸게 받는 이유가 궁금하다.
종전에 타던 8000원 상당의 리무진의 경우와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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