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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한 태도와 툭툭 던지는 말투의 여직원
작성자 : 하윤주 조회수 : 290 작성일 : 2009-09-01 오전 12:11:07
작성내용	from. 저는 8월 29일 토요일 오후 8시경 MiNiSTOP 편의점 맞은편에 근무하신 "홍의주" 직원 덕분에 충분히 불쾌감을 느낀 한 고객입니다. 오후 7시 40분경 동대구행 티켓을 구매하기 위해 판매창구로 갔습니다. 두분의 여직원이 앉아계시더군요. 왼쪽직원님은 이미 고객이 계신관계로 오른쪽(홍의주)직원께 갔습니다. 동대구행티켓을 구매하겠다고 얘기하자 홍의주님은 고개도 들지 않은채 웅얼웅얼 버스 시간을 얘기해주었습니다. 고개도 안들고 얘기하셔서 저한텐 "웅얼웅얼"하는 소리로 들렸습니다. 계속 고개를 숙이고있던 홍의주님은 결재를 위해 제가 카드를 꺼내자 그제야 고개를 들어고 제눈을 쳐다봐 주었습니다. 카드 한도초과가 되어 결국 현금결재를 하게 되었고 현금영수증을 끊어달라고 하자 홍의주님은 국세청에 들어가셔서 저 스스로 승인번호를
답변내용	from. 고객님께 고객님께서 제기하신 사항은 해당 직원이 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