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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불친절한 6300 버스 기사. 지금도 기분이 나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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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용객
조회수 : 1111
작성일 : 2012-09-17 오전 3: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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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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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2012년 9월 3일 저녁 9시 30분에 인천공항에서 6300 버스를 탔습니다.
제가 외국에 오랫동안 나가 있어서 짐이 3개가 있었습니다.
내릴 때가 되어서 짐이 있다고 말 했는데..
정말 그 얼굴 표정이란..
완전히 인상을 팍 쓰면서 마지 못해 내리시더군요.
짐도 정류장 위도 아닌 도로에 내팽개치듯이 버스에서 내려 주시더군요.
짐이 쓰러지든 말든 상관도 안하고 그냥 가시더군요.
제가 남자라면 이해 하겠는데..
정말 기분 나빴습니다. 지금도 그 표정 잊혀지지가 않아요.
외국에서 오랜만에 한국에 왔는데, 이 기사 아저씨의 정말 불쾌한 표정으로 기분이 엉망이었습니다.
저 말고 짐이 있던 고객 한명이 더 있었어요. 그 사람은 짐이 한개여서 그랬나, 그 사람한테 불친절 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
처음 한국에 온 사람이 그 기사의 불친절한 태도를 경험했다면 한국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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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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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녕하세요 고객님
힘든 여정의 마무리단계의 첫인상이셨을텐데
붙쾌한 기분은 갖게 해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대신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저희는 매표 대행 업체라 6300번 서울버스운수업체에 이부분을 전달하여 기사님들에 대한 교육이 이뤄질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특정 기사님에 대한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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